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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남미] 콜라캐년의 길목 비치마을 _ 2002. 2. 3 Thursday, 06.04.13 ( 6190hit )

이제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닌 길 입니다.. 그래서리 간략 하게 적습니다. 콜카 캐년 20불 70솔 에 합의 보고 1박 2일 갑니다. 칠레 가족 2가족 어른 4명 얼라 2명 코레아노 1인, 스위스 2인,노르웨이 1명 이렇게 다국적 군이 형성 되었슴다. .



차는 여기 저기를 둘러 사람을 싣고 드드어 베이스 캠프 격인 치바이 마을로 향해 출발 합니다. 가는 중간에 고산을 지나 가므로 코카차를 사서 입에 씹으면서 갑니다. 여기 가는길도 척박 하기는 다름이 없는데 고산 지대에 들어 오니 평지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그 유명한 알파카가 나오는 곳이랍니다. 고급 소재의 옷..알파카.. 옛날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알파를 키우면서 그 털로 옷을 해 입었져.. 그리고 현대에 들어 와서는 고급 옷감으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내복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4,500m를 넘어 가는 산 중간에 터널이 있습니다. 아무런 보강 장치도 없이 그냥 터널 입니다.  
      
그런 길을 운전 기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바른 속력으로 지나구 ..드디어 치바이 마을 중앙 광장에 도착 합니다 한쪽에는 성당이 있구요.. 광장에서 마을 사람들 끼리 축제를 하는지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박자는 아주 단순한 3박자 입니다. .  



치박이 마을은 고산 3600미터 인가 합니다. 중간에 최고 높은 5400미터 정도 인가를 거쳐 오는데 이제 고산에 적응 했나 봅니다. 단지 3500 미터 정도에서 머리가 약간 아플 정도 입니다점심을 아르마스 광장 앞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러 들어 갔는데..왠걸 아주 비쌉니다..거의 12솔 에서 15솔.. 여기도 관광지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식사 후 들린 마을이 온천이 나오는 동네와 그 옆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애궁.. 비가 오는데서 야외 풀장은 아주 만원 입니다. 다들 2시간 정도 뜨거운 물에 푸욱 몸을 담그고..



옆에 있는 박물관에서 옛날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의복, 음식, 곡식류등..우리가 많이 먹는 감자, 고추도 아주 커다란 하구요.. 어둠이 내릴 때 치바이 마을로 돌아 와서 저녁까지 휴식 이랍니다. 저는 그 시간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성당 하나는 컵니다. 그러나 성당에 오는 사람들은 거의 현지인 밖에 없나 봅니다. 자리는 아주 많이 비어 있습니다. 허지만 이들의 미사 모습은 또 다른 느낌 입니다. 무엇인가를 정말 갈구 하는 모습이 경건 함을 느낍니다. 난 언제 저렇게 기도를 절실 하게 해 보지.. 저는 그동안 미사를 어쩔수 없이 따라 다녔는데..  
      
여기서의 미사는 제가 처음으로 아주 경건 하게 성모님께 빌었습니다. 남을 미워 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미사를 마치고 옆에 있는 시장에서 마티라는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여러가지 풀과 허브를 믹스하여 50 센트로솔에 판매 합니다..



여러 가지 약초와 허브를 섞어 한잔의 차를 만들어 내는데..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물 대신 먹을수도 있구요.. 따끈한 차 한잔이 몸을 노곤하게 만듭니다. 저녁에 식당에서 현지인들이 하는 포크 파티를 열어 줍니다. 물론 음악 감상에 대한 팁은 주야 되지여.. 식사 후 전통 복장을 입고 춤을 춥니 다. 물론 악단도 들어 오구요.. 샴포냐, 케냐, 북.. 이들의 장단에 거의 축제 분위기 입니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케추아어로 부르는 노래.. 아주 정감이 갑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다들 고산이라 식욕이 없는지..간단한 음식만..시킨다..



난.. 맥주에 쌀밥.. 그리고 감자 튀김으로 저녁을 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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