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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남미] 푸칼파 이야기 _ 2002. 1. 29 Thursday, 06.04.13 ( 6089hit )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푸칼파는 아주 잘 정돈되어 있는 도시 입니다. 비행기가 이퀴도스에서 푸칼파까지 50분 걸립니다.. 배로는 6에서 8일 걸린다고 하네요.. 정말 한번 타 보고 싶은 배 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집사람과 우리 은경이에게 아빠가 일찍 간다고 약속 했기 땜에 타보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비행기를 선택 했슴..



멀리서 바라보아도 가로등 불빛이 가로 세로 반듯하게 나 있습니다. 탕스 비행기는 공항에 도착 하여 푸칼파에 내릴 손님만 내리고 그 자리에 푸칼파에서 리마 가는 승객을 바로 탑승 시키고 리마로 떠납니다.. 내리는 손님은 10명 정도. 푸칼파는 리마로 버스로 갈수 있습니다. 나는 안데스를 넘어 가는 고산 버스 여행을 해 보고 싶어 굳이 푸칼파로 왔습니다. 이퀴도스 -> 리마 69불 이퀴도스 -> 푸칼파 59불. 푸칼파 -> 리마 40솔 버스로 13불 정도니까 3불 더 소요됨. 공항에서 짐을 찾아 이퀴도스 공항에서 만나 오스트레일리아 친구에게 물어 보니 공항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면 10솔 줘야 되고 공항 입구에는 5-7솔 정도 란다.
      
마중 나온 친구랑 같이 공항 입구까지 걸어 오는데.. 오토바이가 5솔에 간단다. 호텔 선까지 태워 준다고 하길래.. 3솔을 주었슴. 호텔 선은 완죤히 여인숙 입니다. 12.5솔 하루 숙박비.. 이퀴도스 호텔 리마는 그래도 샤워 시설이 있는데 여기는 공용 시설 입니다.  
      
그 동안 밤에는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던 repell을 사용 했씀.. 모기인지 벼룩인지 마구 물어 장딴지가 아주 가렵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물어 와서리. 드디어 한국산 모기향을 피웠습니다.. 다른 방들과 천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리 다른 사람에게는 미안 했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서리. 역시 모기향은 한국제가 뛰어 납니다.. 최류탄 만든 실력으로 만들어서리 그런지. 아님 모기가 처음 맛보는 것이라 그런지 모기향을 피우고 나서는 편하게 잠 들었음.. 이 호텔은 길가 옆이라 오토바이 소리에 잠을 설쳐 아침에 컨디션이 영 조치 않습니다.. 그러나 경찰 건물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기 때문에 안전 합니다.. 아침에 리마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 갔는데.. 2장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리 예약을 하고 밥 먹고 호텔에서 짐을 챙겨 버스 회사에 갔는데.. 내일 표 밖에 없단다. 그래서 하루 더 푸칼파에 머뭅니다... 오늘은 푸칼파 항구와 시내를 관광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전화 카드 사용법.. 오늘 아침에 사실 시간을 많이 소요 한것은 한국에 전화 하려 거금 30솔 짜리 전화 카드를 구매 했는데.. 이게 사용이 안되서리.. 거의 1시간 소모 했슴.. 사용 방법 : 일단 147 번을 누르고.. 나면 뭐라 뭐라 하는데.. 카드 뒷면에 있는 코팅되어 있는 부분은 동전으로 복권 끌듯이 벗기면 비밀 번호가 나옴.. 이 비밀 번호를 누르고 00+ 82 + 지역 번호 + 전화 번호 하면 한국에 전화 가능 합니다. 이제 시내 구경 갑니다..

  [남미] 푸칼파 이야기 _ 2002. 1. 29 (2) Segundo Kim
  [남미] 이퀴도스 이야기 _ 2002. 1. 28 Segund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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