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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남미] 후안카요에서 Satipo로 _ 2002. 2. 20 Thursday, 06.04.13 ( 6773hit )

아침 시내 구경을 다닙니다. 길 거리에서 수제 가죽 지갑을 2솔에 판매 하네요.. 그것을 2개 사고, 관광 상품 판매 하는데를 가는데 커피 원두콩을 판매 합니다.. 아항.. 여기 특산품이.. 커피. 저녁 7시 후안 카요에서 사티포로 갑니다..


    
기차가 안 다닌다 해서리.. 할수 없이 저녁 숙박비를 절약 하고자 저녁 버스 타고 SATIPO로 갑니다. HUANCAYO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아르마스 광장 맞은편에 있는 레스토랑 올림픽코에 들어 갔습니다. 아 여기도 역시 영어 메뉴는 없습니다.. 할수 없이 한개를 찍었는데.. 이게 오리 고기지 뭡니까.. 거금 22솔 주고 먹은 저녁.. 눈물을 머금고 먹었슴다..
참 팁 2솔까지.. 여기 식당은 다들 팀 주고 있음.. 이 식당은 아주 오래된 식당 이라고 하는데 손님이 없어 아주 썰렁 합니다..
      
후안 카요에서 리마로 바로 갈수도 있고, 밀림으로 들어 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 일단 밀림으로 가는 버스를 선택 했습니다. 버스 정거장에서 표 파는 아가씨가 아주 웃깁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서 싱글 벙글.. 그리고 질문 하고, 옆에 있는 남자들이 뭐라고 하면.. 화내고.. ㅎㅎㅎ 버스는 8시에 출발 하여 새벽 2시에 도착 한다는 함.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어느듯 고도계를 보니 자꾸 자꾸 내려 갑니다. 고도가 내려 감과 더불어.. 나무들의 키는 커져만 갑니다.. 날씨도 더워 지구요.. 그 동안 입고 다닌 옷을 벗었습니다.. 역시 고도가 낮은 곳은 덥습다.. 대신 쿠스코에서 내리던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사실 매일 내리는 비를 맞고 다니는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리 비를 피해 북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덜컹거리던 길이 끝나고 아스팔트가 시작 되는지 아주 쾌적 하게 버스는 꼬불 꼬불한 길을 저 혼자 헤쳐 갑니다..

  [남미] Satipo에서 Lima로 _ 2002. 2. 21 Segundo Kim
  [남미] 아야쿠초에서 후안카요로 _ 2002. 2. 19 [118] Segund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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