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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남미] 아래키파의 박물관 _ 2002. 2. 6 Thursday, 06.04.13 ( 7162hit )

3. recoleta 수도원..
혹 아레키파에 가시면 정말 꼭 들러야 될곳 입니다. 시내에서 다리를 넘어 떨어져 있는 곳인데 그 근처에 교육 위원회인가가 있습니다. 물론 태권도 도장도 있구요.. 다리를 넘어 왼편으로 가면 고급 주택가들이 보입니다..



주택가 한쪽편에 있는 큰 성당과 함께 있구요. 그 성당안에 여러 가지 서적과 정원 그리고 인디언 생활 모습 그리고 아마존 동물, 새 등이 박제로 전시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의 5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적은 거의 2만권이 전시 되어 있구요. 그 시절 사용 하던 책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1560년에 있던 책 이라면서 보여 주는데 전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 무슨 말 인지는 모릅니다.. 허지만 400년전 책을 보관 하고 있는 것이 대단 합니다. 영어로 설명 해 주는 늙으신 분이 계신데요. 아주 친절 하고 자세하게 설명 해 줍니다. 마치 고고학 교수님처럼 말이죠.. 이 분은 그냥 보면 우리랑 아주 비슷합니다.
      
약간 검다는 점만 제외 하면.. 정원에서 햇살을 받으며 2시에 점심 먹으러 시내로 왔습니다. 아르마스 광장에 있는 bocon 이라는 식당인데. 아주 비싸게 51솔 투자 했습니다. 여기서 피스코 샤워를 먹어 보았슴



축제때 사용 하는거라고 하는데요.. 레몬이 들어 있어 아주 맛있습니다. 단지 많이 마시면 취하기 때문에 조심 해야 되구요. 현지인들은 거의 댓병을 마신답니다. 축제때요.. 물론 결혼식 때도 마시겠져... 참 아르퀴파는 알파카 특산지 입니다. 쿠스코에서도 판매 되지만. 혹 알파카를 구입 한다면.. 아르키파에서 구매 하기를 권 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망토가 있었는데 거의 500불을 달라고 합니다. 보통 망토는 300솔 정도 합니다. 아르마스 광장 맞은편에 성당이 있는데 그 옆 이 고급 알파카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매장들이 보기에도 부티 나게 해 놓았거든요. 여기 정말 좋은 옷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1,000불 이상 하는 옷들도 있구요.. 애궁.. 130만원 짜리 옷을 어찌 입고 다닐까여.. 여태 까지 여행 경비에 사용한 돈도 비행기 표 빼고 800불 인데.. 그래서리 식탁 커버를 거금 15솔 주고 2개 샀슴.. 3일간 아레키파에 있다가 저녁에 5시 차를 타고 쿠스코 갑니다. 가격은 30솔 시간은 12시간 걸립답니다.

  [남미] 쿠스꼬 가는 길 _ 2002. 2. 7 Segundo Kim
  [남미] 아래키파 관광 _ 2002. 2. 5 Segund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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