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But Happy 에 오신것을 환영하니다.
 
 
 

44 , 1/3 pages  
Subject | [남미] 아래키파 관광 _ 2002. 2. 5 Thursday, 06.04.13 ( 10204hit )

오늘은 아레퀴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보러 갑니다.
1. 후리아따가 있는 박물관 입장료 15솔 오전 9시 문 열자 마자 들어 갑니다. 넓은 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여기가 박물관이 맞는지 싶어 경비에게 물어 보니 맞다고 합니다..



맨처음 비디오를 보여 줍니다 15분간 어떻게 잉카인들이 frozen girl을 만들었는지에 대 한 이야기와 후니아따 발견 과정을 보여 줍니다. 제가 페루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것 입니다. 잉카 시대에 왜 이런 일을 했는지.. 물론 부족에 대한 희생 그리고 죽어서 신이 된다는 믿음 때문 이었겠지요.. 제가 모르던 사실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냥 산채로 묻었는것이 아니라 뭉둥이로 머리를 쳐 안락사를 시킨후 묻었답니다. 그래서 후니아따의 한쪽 눈이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사장이 재물에게 치차나 기타 음료를 먹였다고 합니다.
      
후니아따를 본 순간 전율이 올 정도로 무시 무시 하게 보입니다. 후니아따는 없구. 복제품만 남아 있습니다. 그 옆에 다른 미이라가 냉동 보관 되고 있습니다 2구가 있는데 다들 거죽을 사용 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허지만 그때 발견된 여러가지 도구와 집기등이 있습니다. 나오는 길에 후니아따 xray 엽서를 구매 했습니다. 여기서는 가이드가 바짝 따라 다니기 땜에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슴.. 11시경 박물관을 나와서 근처에 있는 수녀원으로 갑니다.



2. 산따 까랠리나.. 수녀원..
4시간을 수녀원 구경에 보냈습니다. 박물관 바로 맞은 편에 있습니다. 입장료 15솔.. 음.아주 호사 스러운 수녀원 입니다. 입구 부터가 아주 신기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나 호사 스러운 수녀원 이었나 하면요.. 수녀들이 유럽에 악단을 초정 하여 음악회를 열 정도 입니다.. 여기는 각 방들이 독립된 하나의 집 입니다. 대문도 있구요..가장 호화로운 방은 거실, 침실, 응접실 까지 있는 곳이구요.. 보통 여기에 들어 오는 사람들은 명문가의 자녀들 이기땜에 자가 의사와 관계 없이 주인 아씨를 따라 몸종도 덩달아 들어 왔답니다.

몸종이 자는 곳은 부엌 한견 이구요.. 별들을 친구 삼아 자는 몸종들의 가엾은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둿 정원에는 아주 재미 있는 세수대야도 있구요.. 다들 아시기 때문에 생략 하겠습니다.







  [남미] 아래키파의 박물관 _ 2002. 2. 6 Segundo Kim
  [남미] 콜라캐년의 길목 비치마을 _ 2002. 2. 3 Segundo Kim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 Sohyang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